휴메인 출신 창업자들, AI 팩트체킹 스타트업 '인팩토리' 설립
휴메인의 전 직원인 브룩 하틀리 모이와 켄 코시엔다가 인팩토리라는 새로운 팩트체킹 스타트업을 설립했습니다. 이 회사는 AI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언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지만, 결과 생성에 AI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인팩토리는 뉴스룸과 연구 시설과 같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구독 모델을 도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