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병원, 사망한 딸이 퇴원했다고 가족에게 통보
캘리포니아의 메르시 산 후안 의료 센터에서 사망한 31세 여성 제시 마리 피터슨의 가족은 병원으로부터 그녀가 의료 조언에 반해 퇴원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망 후 시신이 외부 보관 시설로 이송되었습니다. 가족은 1년 이상을 그녀를 찾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에 500만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