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 리눅스 커널에서의 러스트 도입 지연에 실망 표현
리눅스의 창시자 리누스 토발즈가 중국에서 열린 오픈 소스 서밋에서 리눅스 커널에서의 러스트 도입이 느리다는 점에 대해 실망감을 표현했습니다. 기존 커널 개발자들이 C 언어에 익숙해 새로운 언어인 러스트 학습에 대한 저항감을 보이고 있으며, 러스트 인프라 자체의 불안정성도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