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의원 라폰자 버틀러, '큰 AI 지원과 인간 노동자 지원은 서로 배타적이지 않다'고 주장
캘리포니아 상원의원이자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오랜 동지인 라폰자 버틀러는 AI 시스템의 영향에 대비하기 위한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AI 기업과 그 제품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 특히 일자리를 잃을까 두려워하는 노동자들의 이익을 균형 있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