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소년이 주식을 사고 팔아 80만 달러의 순이익을 낸 후 벌어진 일 (2002)
12살의 조나단 레베드는 CNBC 주식 피킹 대회에서 $10,000을 $240,000로 불렸습니다. 그 후 부모님 계좌로 주식 거래를 하여 2년간 27번의 거래로 거의 $800,000의 순이익을 얻었습니다. SEC는 그의 11번 거래를 조사하여 불법적인 '펌프 앤 덤프'로 판단, $272,000의 벌금과 이자를 부과했습니다. 레베드의 행동이 정말 불법이었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SEC가 법정에서 이길 확실한 증거가 부족해 합의에 이르렀다는 주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