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패드 대신 입을 사용하는 터치패드, 마우스패드 개발로 장애인의 컴퓨터 사용 가능해져
토마스 베가가 공동 창업한 스타트업 'Augmental'은 장애인의 일상 기술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입과 혀 움직임만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는 '마우스패드'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특히 움직임이 제한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