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의 소규모 엔지니어링 팀과 암호화 문제, 보안 우려를 낳다
텔레그램의 창립자 파벨 두로프는 회사에 단 30명의 엔지니어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러한 소규모 팀이 보안 및 신뢰성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적신호라고 지적합니다. 또한, 텔레그램의 채팅은 기본적으로 끝에서 끝까지 암호화되지 않으며, 사용자가 '비밀 채팅'을 수동으로 시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