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템퍼스와 일본에서 AI 헬스케어 합작 법인 설립
소프트뱅크와 시카고 기반의 헬스테크 회사 템퍼스가 SB 템퍼스라는 합작 법인을 설립하여 일본에서 AI 기반 개인 맞춤 의료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이들은 초기에 암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며, 소프트뱅크의 창업자 마사요시 손의 아버지도 지난해 암으로 별세했습니다. 이 합작 법인은 의료 데이터 분석과 AI를 활용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