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화석 연료 기업들을 상대로 1조 원 규모 소송 제기
푸에르토리코가 ExxonMobil, BP, Chevron, Shell, ConocoPhillips 등 주요 화석 연료 기업들을 상대로 기후 변화에 대한 오해를 조장하고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연시켰다며 1조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소송은 기후 재난 방어와 인프라 강화를 위한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하며, 이는 2017년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한 피해 복구와 미래의 기후 변화 관련 재난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