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항공 CEO, IT 장애로 인한 손실 5억 달러 발표
델타 항공의 CEO 에드 바스티안은 이번 달 초 발생한 대규모 IT 장애로 인해 항공사가 5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금액에는 수천 명의 고객이 발이 묶이면서 발생한 매출 손실뿐만 아니라 5일간의 보상과 숙박 비용도 포함됩니다. 델타는 이번 장애로 4,000여 편의 항공편을 취소해야 했으며, CrowdStrike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실패가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