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스냅드래곤 X 칩으로 중급 윈도우 노트북 및 데스크탑 시장 진출
퀄컴이 스냅드래곤 X 칩을 통해 중급 PC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 칩은 4nm 공정으로 제작되어 멀티데이 배터리 수명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AI 도구를 탑재한 코파일럿+ PC에 탑재될 예정이며, 블루투스 5.4 및 Wi-Fi 7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레노버와 같은 주요 브랜드가 이 칩을 채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