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마인드 출신이 설립한 레이턴트 랩스, 생물학을 프로그래머블하게 만들기 위해 5천만 달러로 출범
레이턴트 랩스는 AI를 활용해 단백질을 설계하는 스타트업으로, 딥마인드 출신이 설립했습니다. 이 회사는 생물학을 프로그래머블하게 만들어 바이오텍 및 제약 회사와 협력하여 단백질을 생성하고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백질은 생명체의 필수 구성 요소로, 효소, 호르몬, 항체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레이턴트 랩스는 런던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하며, AI 모델 개발과 실험실 테스트를 통해 약물 발견의 미래를 혁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