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해로운 콘텐츠에 대한 책임을 지울 플랫폼 규제기관 설립 예정
오타와는 이번 주 하원에 제출될 예정인 온라인 해로움 법안에 따라, 해로운 콘텐츠에 대한 책임을 지울 새로운 규제기관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이 새로운 규제기관은 CRTC와 별개로 운영되며, 온라인 해로움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법안은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인터넷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