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직원, 50주년 행사 방해하며 AI 책임자 '전쟁 이익자'라 비난
마이크로소프트 직원 이브티할 아부사드는 회사의 50주년 행사에서 AI의 군사적 사용에 항의하며 행사를 방해했습니다. 그녀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폭력과 인권 침해를 지적하며, 동료들에게 윤리적 기술 사용을 촉구했습니다. 그녀의 용기 있는 행동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