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야의 거대 기업들, 엔비디아에 대항하기 위해 새로운 연결 표준 그룹 결성
구글,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AMD, HPE, 시스코, 브로드컴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내 AI 가속기 칩을 위한 새로운 연결 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UALink 프로모터 그룹을 결성했습니다. 이들은 엔비디아의 독점적인 NVLink 기술에 대한 대안을 제공하고, 다양한 회사가 AI 하드웨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개방형 표준을 확립하려고 합니다.